[더팩트|이선화 기자]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9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