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태풍 속 위험한 촬영'

 

[더팩트ㅣ동해=임세준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는 7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파도가 강하게 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방파제에 올라 위험하게 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하이선은 강릉 남남동쪽 약 100㎞ 육상에서 시속 59㎞로 북진하고 있으며 오후 2시를 전후해 강릉 인근 해상으로 빠져 나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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