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정세균 국무총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부터) 등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상징하는 개나리 모양의 명찰을 착용, 응원 보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의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 총리와 박 장관을 비롯해 중소벤처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모범중소기업인, 육성공로자 등에게 금탑 등 산업훈장 15점과 대통령 표창 32점, 국무총리 표창 32점, 장차관급 표창 294점 등 총 385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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