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정세균 국무총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부터) 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코로나19 극복을 상징하는 개나리 모양의 명찰을 착용, 응원 보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