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6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의 연장 여부를 논의한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자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를 시행한 바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