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정세균, '단 한명의 의료인도 처벌 원치 않아'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와 의료계 파업 등 현안들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와 의료계 파업 등 현안들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정 총리는 1일 의료계 총파업ㆍ집단휴진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단 1명의 의료인도 처벌을 받는 일을 원하지 않는다"며 의료계를 향해 다시한번 손을 내밀었다. 특히 "해결책과 방법론은 다 제시돼 있다고 생각하고, 전공의협의회나 의료계의 결단만 남은 것 아닌가 하고 본다"면서도 "그리 시간이 많지 않다"고 조속한 의료현장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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