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일 서울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 전문점을 찾은 이용객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수도권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매장 내 음료 섭취가 금지되면서 취식이 가능한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제과점 등을 찾은 시민들이 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