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거리두기 2.5단계 덕분에 바빠진 라이더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중인 31일 오후 서울 마포 상수동의 한 음식점 앞에 배달 전문업체 직원이 배달에 앞서 주문을 확인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