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태풍 '바비'에 쓰러진 무인단속카메라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27일 오전 인천 중구 마시란로의 한 도로에 무인단속카메라가 위태롭게 쓰러져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