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한 수험생 학부모가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100일 기도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도 초·중·고등학교 등교가 늦어지면서 고3 대입 주요일정도 미뤄졌다. 올해 수능은 2020년 12월 3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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