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 예방한 '칸막이 회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대표.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회의실 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한 상태로 회의를 진행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