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동률 기자] 20일 오전 교인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 19일 금란교회 측은 교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예배에 참석한 1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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