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과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의 한 당구장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