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가 폐쇄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집합제한)을 시행하며 모든 종교시설에 방역수칙 준수와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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