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진흙으로 뒤덮혀 처참하게 변한 여의도 한강공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서울시가 한강공원 중 5개소를 추가 개방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상류IC 부근 일대가 진흙으로 뒤덮혀 있다.

11개 한강공원은 모두 통제됐다가 지난 11일 오후 잠원한강공원을 시작으로 여의도와 난지한강공원이 개방됐고, 이날 오후 2시에는 잠실·양화·뚝섬 등 3개 한강공원이 추가로 개방됐다.

다만 침수로 인해 여의도한강공원 저지대 강가와 여의샛강,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 부근, 잠실한강공원·탄천 합수부 부근, 양화한강공원·여의샛강 경계부~제3주차장, 뚝섬한강공원-구리시계 부근은 아직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광나루·이촌·망원·강서·반포 등 나머지 5개 한강공원은 팔당댐 방류량, 기상 상황, 공원 정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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