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나투스의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길 구세군중앙회관 정동 1928 아트센터 앞마당에서 새로운 BI와 서비스가 추가된 '반반택시 그린'을 공개하고 있다.
1주년을 맞은 반반택시는 가격과 품질, 배차, 안전 4가지 서비스 모델을 적용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했고, 반반택시 그린에는 기사를 위한 비말 차단용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비롯해 기사 정보 제공 및 포인트 적립 기능의 전용 태블릿 PC와 차량 내 악취 제거 효과가 있는 탈취제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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