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천안시청에서 열린 닥종이 인형작품 전시회

[더팩트ㅣ천안=배정한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둔 11일 오전 충남 천안시 시청 청사 로비에서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한 닥종이 인형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이다.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평화의 소녀상 등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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