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경주=이선화 기자] 박현경(왼쪽), 이소미 선수가 8일 오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날 경기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경기방식은 첫날 포볼, 둘째 날 포섬, 마지막 날은 싱글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