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의상 논란' 류호정, 수해 복구 현장서 '구슬땀'

심상정 정의당 대표(왼쪽)와 류호정 의원이 7일 오전 수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 죽산면 용설로의 한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안성=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안성=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소속의원들이 7일 오전 수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 죽산면 용설로의 한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수해 현장으로 도착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의상 논란의 류호정... 오늘은 작업복.

심 대표도 장화 착용 완료.

오늘은 심상정 대표와 피해복구 작업중.

흙탕물 뒤집어 쓴 가재도구도 직접 옮기고.

이에 뒤질세라 심 대표도 구슬땀.

물에 젖은 병풍을 함께 옮기는 심상정-류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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