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연천=이덕인 기자]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의 방류로 역대 최고수위를 경신한 6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이 수문을 열고 방류한 가운데 한 관광객이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