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이덕인 기자] 3일 오전 10시 49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에 야산에서 쏟아진 토사가 덮친 가운데 경찰들이 폴리스라인 앞에 서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