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항의 피켓 떼어내는 박덕흠 의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주택임대차 보호법'과 관련해 항의 표시로 노트북에 붙였던 종이를 떼어내고 있다. 최근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다주택 보유현황이 공개된 가운데, 박 의원은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288억9000만원으로 통합당 내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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