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이라크 내 한국인 파견 근로자 290여 명이 24일 오전 공군의 공중급유기(KC-330)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가운데 근로자들이 임시 생활시설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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