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코로나19가 확산중인 이라크 내 한국인 파견 근로자 290여 명이 탑승한 공군의 공중급유기(KC-330)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근로자들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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