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고 최숙현 선수의 어머니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왼쪽은 최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고 최숙현 선수의 어머니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왼쪽은 최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