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와 하태경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에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