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서 엄수된 가운데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왼쪽)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오른쪽)이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대전=남윤호 기자
[더팩트 | 대전=남윤호 기자] 고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서 엄수된 가운데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왼쪽)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오른쪽)이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고 백선엽 장군 대전현충원 안장식 찾은 보수단체
대전현충원이 친일파 묘역인가?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에 반대하는 시민들
허가 안된 보수단체 스피커 압수하는 경찰에 쓰러진 보수단체 청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해야 한다, 현충원 안장을 반대한다 등 이견이 분분
고 백선엽 장군 안장식 찾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헌화 마친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왼쪽)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뒤로 보이는 백 장군의 영정
허토식 마치고 자리로 향하는 백성엽 장군의 부인 노인숙 여사(가운데)
노인숙 여사에게 위로 전하는 서욱 육참총장(오른쪽)
논란 끝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 백선엽 장군의 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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