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