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이 주최하는 게임업계 사상검증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이행 촉구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류호정 정의당 의원(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전국여성노동조합이 주최하는 게임업계 사상검증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이행 촉구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류호정 정의당 의원(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발언하는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발언하는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일곱번째)
구호 외치는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가운데)
정부는 게임업계 창작노동자 보호방안을 마련하라!
구호 외치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앞줄 왼쪽 다섯번째)
문체부와 콘진원은 국가인권위 결정문을 이행하라!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명백한 인권 침해이다!
게임업계 사상검증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이행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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