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시상하고 있는 가운데, 시상식장 앞 자리한 대통령 표창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 6명을 비롯해 장관 표장 10명, 육성사업 2명 등 총 18곳의 개인 및 단체가 사회적기업 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