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래퍼들의 추모 공연…'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6차 전태일 50주기 추모 캠페인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가운데 래퍼 신진(왼쪽에서 세번째)이 전태일을 추모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6차 전태일 50주기 추모 캠페인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가운데 래퍼 신진(왼쪽에서 세번째)이 전태일을 추모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6·10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 등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12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

이숙희 전태일재단 교육위원장이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구호 외치는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위원회.

래퍼 줍에이(오른쪽)가 전태일 평전을 읽고 있다.

추모 공연 펼치는 줍에이.

래퍼 신진의 추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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