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시의원의 서울시정 및 교육 행정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더불어민주당 내 '친박원순계'로 불리는 박홍근, 기동민 의원 등 17명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와 연관된 박 시장의 향후 진로와 전당대회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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