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데이터청' 논의 시작한 미래통합당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주호영 원내대표(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 선도를 위한 데이터청 설립 긴급 좌담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윗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주호영 원내대표(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 선도를 위한 '데이터청 설립' 긴급 좌담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4차 산업 선도를 위한 데이터청 설립 긴급 좌담회에 참석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도경화 건국대 교수(왼쪽)와 명함 주고받는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하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왼쪽부터 윤지영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초빙교수, 도경화 건국대 컴퓨터학부 교수, 주호영 원내대표, 김종인 비대위원장, 이종배 정책위의장, 정수환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발언

좌담회 준비하는 정수환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왼쪽)와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