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자동체 업계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자동차산업 상생특별보증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자동차 부품기업 자금조달을 위해 진행됐으며 정부와 기업, 지자체가 참여했다. 자금조달은 현대차와 한국GM 등 완성차 기업이 240억원, 정부와 지자체가 295억원 이상을 보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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