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11일 중국 남부지방에서 북동진해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까지 비가 오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