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두산 김재호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 1·3루, 3대3 동점 상황에서 두산 김재호가 행운의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9회말 3대3 동점 상황에 2루까지 진루한 류지혁
정수빈의 아슬아슬한 번트 성공! 3루 진루에 성공한 류지혁
무사 1·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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