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낮 더위, 청계천 다리 밑으로 피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26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다리 밑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 35도를 기록하며 첫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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