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코로나19 극복 근로복지진흥기금 전달식을 갖고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대 국회 민주당 소속 91명의 4~5월 세비 절반을 갹출해 마련한 7억 5700만원을 근로복지공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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