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천=이덕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 오픈 4라운드가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이소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