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연예인 야구대회, 입구에 마련된 '코로나 케어존'

[더팩트|고양=이선화 기자]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SBO)가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야구장 입구에 코로나19 예방 케어존이 마련돼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을 포함해 11개팀이 참가했다. 예선전은 총 55경기가 펼쳐지며 상위 1위~5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경기씩 진행된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