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곽상도,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TF서 "윤미향 계좌 1995년부터 조사 요청"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식을 갖고 곽상도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의원, 황보승희 위원, 곽상도 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병욱 위원.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임명식을 갖고 곽상도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원 의원, 황보승희 위원, 곽상도 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병욱 위원.

곽상도 위원장은 "검찰이 지금 윤 당선자 계좌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서 수사하는 걸로 안다"며 "윤 당선자에 대해선 1995년 수원 송죽동에 있는 빌라를 매수한 이때부터 계좌추적에 나서주실 것을 검찰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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