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스마트폰으로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의혹을 폭로했던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갖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기자회견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