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첫 골문 흔든 수원 염기훈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원 염기훈(왼쪽에서 두번째)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이선화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시즌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원 염기훈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0시즌 K리그는 K리그1, K리그2 모두 27라운드가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추후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는 대로 유관중 경기로 전환할 예정이다.

골키퍼의 반대쪽으로 날아가는 수원 염기훈의 페널티킥

희비 엇갈린 인천(왼쪽)과 수원

주먹 부딪히며 기쁨 나누는 선수들

엄지척으로 뽐낸 덕분에 세레머니!

드디어 터진 기쁨의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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