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첫 공판기일은 지난달 23일에 열렸으나, 박 전 대표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