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공판 마친 '케어' 박소연 전 대표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