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조희연 교육감 "코로나19 위기시 수능 연기까지 검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 감염의 우려가 남아 있긴 하지만, 오는 20일 예정대로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고3을 시작으로 고2·중3·초1~2·유치원생은 27일, 고1·중2·초3~4학년은 6월 3일, 중1과 초5~6학년은 6월 8일에 순차적으로 등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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