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광주=남윤호 기자] 5·18민주화운동 40주기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