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광주=남윤호 기자] 5·18민주화운동 40주기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당선자들이 묘소 참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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