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별방송 중 눈물 훔치는 김혜영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MBC 표준FM '싱글벙글쇼'를 33년간 진행한 김혜영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가든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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