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천=남윤호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가 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2차 정밀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아직 수습되지 않은 유해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해 호미와 체 등을 이용해 타고 남은 재를 걷어내는 방식으로 유해와 유류품을 수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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